현대차와 기아는 2년 만에 열리는 상하이 모터쇼에 참가해 중국 시장에서 고성능 N브랜드와 현지 맞춤형 전기차를 내세워 재도약하겠다는 계획을 밝혔습니다. <br /> <br />이를 위해 현대차는 올해 하반기 중국에 더 뉴 아반떼 N을 출시하고, 아이오닉 5 N브랜드도 내년에 중국에 수출할 계획입니다. <br /> <br />기아도 2030년까지 중국 시장에서 연간 45만 대를 판매하고, 이 중 40%를 전기차로 채우겠다는 계획을 밝혔습니다. <br /> <br /> <br /> <br /><br /><br />YTN 박홍구 (hkpark@ytn.co.kr)<br /><br />※ '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' <br />[카카오톡] YTN 검색해 채널 추가 <br />[전화] 02-398-8585 <br />[메일] social@ytn.co.kr<br /><br />▶ 기사 원문 : https://www.ytn.co.kr/_ln/0102_202304181745201714<br />▶ 제보 안내 : http://goo.gl/gEvsAL, 모바일앱, social@ytn.co.kr, #2424<br /><br />▣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: http://goo.gl/oXJWJs<br /><br />[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/ Korea News Channel YTN ]